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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삶의 풍경을 찍다
글쓴이
김종철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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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철

1944년 9월 충남 연기(현재 세종시)에서 태어났고, 1968년 2월 서울대 문리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67년 11월에 동아일보사 기자로 입사했고, 1975년 3월 자유언론실천운동의 ‘주동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되어 동아일보사에서 해직된다. 1984∼1988년에는 민중문화운동협의회 공동대표, 1985∼1988년에는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대변인과 사무처장, 1988∼1998년에는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 1998∼2000년에는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1995∼2005년에는 사단법인 ‘한국·베트남 함께 가는 모임’ 이사장, 2008∼2013년에는 인천재능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2013년 3월부터 동아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회 위원장, 2014년 2월부터 사단법인 유라시아문화연대 이사장, 2014년 10월부터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2015년 6월부터 민주주의국민행동 공동대표, 2016년 9월부터 2016민주평화포럼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저 가면 속에는 어떤 얼굴이 숨어 있을까』(1992, 한길사),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1995, 창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1999, 개마고원), 『오바마의 미국, MB의 대한민국』(2009, 시대의창), 『세시봉 이야기』(2011, 21세기북스), 『박근혜 바로보기』(2012, 프레스바이플), 『폭력의 자유』(2013, 시사in북)가 있다. 총서로는 종교, 교육, 글쓰기, 음악, 영화에 관해 성찰한 『문화의 바다로』 전5권(2011, 21세기북스), 『동아일보 대해부』 5권, 『조선일보 대해부』 5권(공동 집필, 2014, 빛두레)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좋은 영화란 무엇이어야 하는가?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화를 보고 사랑해온 저자가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영화의 역사와 현실을 되짚어본 책이다. 저자 김종철 교수의「문화의 바다로」시리즈 중 다섯 번째 권으로, ‘통섭문화’의 꽃인 영화에 담긴 이데올로기의 본질과 삶의 철학을 성실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고 있다. 1895년에 태어난 무성영화에서부터 21세기 블록버스터까지 영화가 걸어온 길을 깊고 넓게 섭렵한다. 이를 통해 ‘좋은 영화란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우리 삶에 뿌리를 내린 영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했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 책은 통합적 예술세계인 영화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있다. 수작으로 평가된 영화들의 이유, 그리고 좋지 않은 영화들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할리우드가 미국의 ‘일국 패권주의’를 전파하는 수단으로 영화를 이용하는 실상을 알리면서 ‘통섭문화’의 꽃인 영화의 올바른 가치를 정립하는 데 역점을 두고 책을 썼다고 한다. 과연 ‘좋은 영화란 무엇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성실하고 따뜻한 해답을 제시하려고 노력하는 이 책은 우리 삶에 뿌리를 내린 영화를 이해하기 위한 ‘재미있는 교과서’의 구실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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