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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반야심경 박사 되다
글쓴이
김명우 저
출판사
민족사
출판일
2011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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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우

유식사상을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불교 관련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식삼십송과 유식불교』(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마음공부 첫걸음』(반야학술상 저역상), 『유식의 삼성설 연구』, 『왕초보 반야심경 박사 되다』, 『범어로 반야심경을 해설하다』, 『불교에서의 죽음 이후, 중음세계와 육도윤회』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유식불교, 유식이십론을 읽다』, 『마음의 비밀』, 『오온과 유식』, 『유식으로 읽는 반야심경』, 『반야바라밀다심경』, 『티베트불교철학』(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다. 지금까지 스무 권이 넘는 불교 관련 저역서를 펴냈다.

논문으로는 「말나식과 함께하는 심소법 고찰」(퇴옹학술상 수상), 「유식 논서에 나타난 신信심소에 관한 고찰」, 「백일법문에 나타난 퇴옹 성철의 유식사상」 등 2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주로 반야심경과 유식사상의 완성자인 세친 보살의 저작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작업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관심 영역을 넓혀 49재 및 지옥에 관련한 책과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민족사의 왕초보시리즈 중 『왕초보 반야심경 박사 되다』이다. 이 책은 대승불교에서 가장 대표되는 경전인 「반야심경」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전한다. 저자에 의하면 「반야심경」은 형식적인 면에서 기존의 경전과 판이하게 다르고, 누가 부처님께 가르침을 청했는지, 부처님이 어디에서, 누구에게 가르침을 설했는지 알 수 없다. 또한 범본「반야심경」은 본래 경명 자체가 없어, 말하자면 '불친절한 경전'이라고 꼬집는다.

따라서 저자는 여러 가지 본을 소개하고 비교해 「반야심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한다. 아울러 경전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이에 비추어 「반야심경」을 조명하기 때문에 경전에 대한 앎은 물론 「반야심경」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밝힌다. 더불어 공의 도리나 색즉시중, 공즉시색의 도리, 반야의 의미 등을 총망라해 일상의 예나 옛성현들의 일화, 심리학, 자신의 체험등을 빌어 설명하고 있어, 초보들도 「반야심경」을 편하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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