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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사이언스
글쓴이
피터 벤틀리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1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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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벤틀리

영국 출신의 컴퓨터 과학자로, 현재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대학의 조교수다. 에섹스 대학에서 인공지능으로 석사학위를, 같은 대학에서 진화디자인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화설계, 인공지능, 인공면역계, 인공신경시스템과 같이 컴퓨터를 활용한 생물학을 선구적으로 연구하였고, ‘디지털 생물학’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과학의 대중화에도 관심이 많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심장박동을 측정, 심장질환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iStethoscope를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과학에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친근하면서도 과학적 깊이가 있는 글을 「뉴사이언티스트」를 비롯한 여러 과학잡지에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수학의 원리를 알아보는《숫자, 세상의 문을 여는 코드》와 디지털 생태계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한《디지털생물학>을 출간하여 전세계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성장과 형태, 컴퓨터에 관하여 On Growth, Form and Computers》《창조적 진화시스템 Creative Evolutionary Systems》《컴퓨터에 의한 진화설계 Evolutionary Design by Computers》등의 전문서는 진화와 컴퓨터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의 기본 원리에서 최첨단 이론까지, 놀라운 사이언스 데이를 시작하자!

이 책에는 어려운 과학 용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보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상을 찌푸리는 수식이나 그래프도 없다. 대신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 다시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겪게되는 모든 일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과학, 그동안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지나쳤던 현상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혹은 호기심이 통찰로 연결되는 절묘한 순간을 파악하는 놀라운 광경이 이 책에 들어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수식이나 그래프가 아닌 '논리적인 이야기'로 풀어 들려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산산이 부서진 유리잔에서 무정형 결정구조와 열역학 제2법칙을 끄집어내고, CD에 난 스크래치에서 디지털과 레이저의 기본 원리를 찾아낸다. 복잡한 현실을 꿰뚫는 마법의 안경이라도 쓴 것처럼, 일상에 감춰져 있던 과학 원리가 눈 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이 책은 친근한 이야기로 되살려낸다. 저자는 독자들이 무심하게 닫아 놓았던 호기심을 열심히 두드리며, 주변의 온갖 것들을 궁금하도록 만든다. 이것은 독자들이 과학이 흥미롭고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디딤돌이 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재발견은 물론, 과학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본질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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