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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이 이긴다
글쓴이
고두현 외 1명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1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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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두현

시인.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와 『옛 시 읽는 CEO』, 『리더의 시 리더의 격』, 독서경영서 『생각의 품격』, 『경영의 품격』, 『교양의 품격』, 『나무 심는 CEO』 등을 통해 시와 경영을 접목하는 ‘독서경영’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산문집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냉면꾼은 늘 주방 앞에 앉는다』와 필사책의 효시로 평가받는 『마음필사』, 『사랑필사』, 『동주필사』, 『명언필사』, 동서양 시인들의 아포리즘을 담은 『시인, 시를 말하다』 등을 엮었다.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등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등 학교와 기업, 단체, 도서관에서 시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내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직선의 질주를 하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에게 이 책은 질문 하나를 던진다. "과연 행복한가?" 속도전, 효율, 성과주의, 인생최적화로 상징되는 키워드 ‘직선’에 너무나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이 책은 대체할 수 있는 패러다임 '곡선'을 제시함으로써 좀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볼 것을 제안한다.

저자들은‘무조건 느리게’가 아닌 인생을 사는 나만의 속도 회복하기, 세상이 정해놓은 트랙 속에서 달리는 것이 아닌 나만의 길을 걷기, 실패에도 유연하게 다시 일어서기, ‘내일’ 행복할 것이 아니라 ‘지금’ 행복하기가 바로 곡선적 삶의 자세라고 말하며 삶의 가치를 재정비해보자고 말한다. 또한 현재는 없고 미래만 있는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 곡선의 프레임 즉, 속도보다는 여유, 획일화보다는 다양성, 목표보다는 여정, 경쟁보다는 화합, 정면돌파보다는 유연성을 강조하며 곡선을 음미하는 법과 직선으로 달리는 법이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삶의 행복이 찾아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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