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기싸움, 잔소리에 지친 부모님들께 드리는 유쾌한 선물!
-‘놀이’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아이는 부모에게 축복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일은 매순간 행복하지만은 않다. 울고 떼쓰는 아이, 고집불통인 아이, 부모 말이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아이…. 아이를 키우다보면 잔소리에 닦달에, 아이와의 힘겨운 기싸움까지, 하루하루가 전쟁이라고 느끼는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부모들을 위한 아주 유쾌하고 독창적인 육아법 ‘놀이육아’를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이 책 ‘아이와 통하는 부모는 노는 방법이 다르다’는 최고의 양육 방법으로 부모가 아이와 함께 놀 것을 권한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바닥에 주저앉아 놀기, 이것이 놀이치료 전문 심리학자인 저자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요지다. “겨우 그거? 아이가 어리다면 부모는 거의 매일 아이와 놀아주지 않나요?” 하는 분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또한 “아이는 아이들끼리 잘 놀지 않나요? 우리가 굳이 아이와 놀아주기까지 해야 하나요?” 하는 분들도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아이와 놀 때는 부모가 아이에게 ‘귀 기울여야’ 한다. 자기 의사를 아직 언어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은 놀면서 하는 말과 행동이 의사표현의 모든 것이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와 같이 놀면서 아이에게 ‘귀를 기울여야’ 하며, 이 때문에 아이들은 또래친구 말고도 부모와 함께 놀아야 하는 것이다.
단, 여기서 ‘놀이’란 흔히 생각하는 ‘색칠놀이’ ‘종이접기놀이’처럼 따로 시간을 내어 도구를 가지고 하는 ‘공식적인’ 놀이만 일컫지는 않는다. 우는 아이 달래기도 놀이가 될 수 있고, 싸우는 두 아이 말리기도 놀이가 될 수 있다. 아이와 하는 장난, 농담, 쇼핑, 일상적 대화, 이 모든 게 놀이화 되는 놀라운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잔소리 없고 기싸움 없어지는 아이와의 유쾌한 일상, 모든 부모들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