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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 첫 6년
글쓴이
셀마 H. 프레이버그 저
출판사
아침이슬
출판일
2017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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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셀마 H. 프레이버그

미국의 소아정신분석학자로 미시간 대학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주립대 의대 등에서 아동발달학 등을 강의했다. 영유아 환자들을 돌보는 데 늘 최선을 다하였고, 아이의 입장에 서서 아이들의 권리를 열렬히 옹호했다. 출생 후 엄마-아기 간의 문제가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치료적 중재가 필요하다는 그의 연구는 오늘날 영아 정신의학의 기초가 되었다. 1959년에 펴낸 『마법의 시간 첫 6년』은 영유아의 아동 발달과 감성 변화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인정받아 미국 소아연구협회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이 책은 많은 아동 관련 저술에서 인용되고 수십 개 국어로 번역되면서 영유아 심리에 관한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Insights from the Blind』 『Every Child's Birthright』 등의 저서와 100여 편의 논문을 썼고, 『Every Child's Birthright』는 1977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20권’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기의 발달단계에 맞춰 대응하라
0~6세, 인생의 결정적 시기에 집중하라
미국 소아연구협회 ‘올해의 책’

아기의 성장 과정을 보면 태어나서 6세까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 기간에 정서, 지능, 인격, 양심 등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많은 것들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자기 손도 자기 것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갓난아기라도 사고체계는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기의 발달단계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상태에서 부모는 아기의 내면세계에 접근하기 어렵다. 어른들은 이 시기를 기억 못하기 때문에, 직관과 상상은 아기 문제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아이의 마음속을 읽어야 비로소 아이의 모든 행동이 보이고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아기의 ‘마법’ 같은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아기가 만나는 최초의 세상은 마법의 세계이다. 아기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모든 사건을 일으킨다고 믿는다. 아기는 ‘마법사’이며 그 이후 6년 동안은 마법의 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찌 보내느냐에 따라 아기의 삶은 달라진다. 아이는 점차 마법의 세계를 확장해 가며 외부 세계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원시적 사고체계에서 벗어나 어엿한 한 인간으로 성장하게 된다.

『마법의 시간 첫 6년』은 태어나서 18개월, 18개월~만3세, 만3세~만6세의 세 단계로 나누어 발달단계별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기의 행동과 생각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아기와 소통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부모와 제대로 소통하며 자란 아기는 앞으로 인생에서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충분히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며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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