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스쿠터도, 개썰매도, 식량저장소도 없이 세계 최초로 북극에 도착한 노르웨이의 탐험가 엘링 카게. 그는 세계적인 탐험가라는 칭호와 함께 변호사, CEO, 미술품 수집가 그리고 세 아이의 아빠라는 직함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는 가장 고단한 ‘극지 탐험’에서도, 변호사 혹은 CEO라는 직함을 갖고 조직에 적응하며 출퇴근을 반복하고, 세 아이를 돌보며 가정에 정착하는 ‘인생 탐험’에서도 그는 모든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극지와 인생을 탐험하며 자신만의 오감을 발휘해 찾아낸 철학들을 풀어놓는 저자는 “결국 모든 것은 가능하다,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증명되기 전까지는!”이라는 확신에 참 신념을 이 책을 통해 전한다. 그는 우리에게는 모두 아직 발견하지 못한 '위대함'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늘 자신없고, 새로운 일을 용기있게 개척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당신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