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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명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글로북스
출판일
2011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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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청학자 소크리테스의 영혼이 담긴 그의 사상을 제자 플라톤이 스승의 사상과 진실한 인간성을 세상에 널리 기리기 위해 쓴 『소크라테스의 변명』 『향연 』『크리톤』 등으로 구성되었다. 그리스 문학사상 산문 문학의 정수인 이 작품들은 철인 소크라테스의 철학적 진수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이성과 양심이 없는 혼탁한 시대, 자유와 자각을 두려워하는 암흑의 시대가 소크라테스에게 준 독배는 이성과 양심과 자유를 밝히는 성스러운 축배였다. 오직 진리를 위해 기꺼이 죽을 수 있었던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그의 변명을 이렇게 마치고 있다.
"마침내 내가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각기 자기의 길을 갑시다.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을 살기 위해서 어느 쪽이 더 현명한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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