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이 흐르는 골목길을 위해
13명의 시인들이 수놓은 소통과 힐링의 시!
골목골목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이웃사촌이라 부르며 가족처럼 친하게 여기던 때가 있었습니다. 얕은 담장 너머로 서로 얼굴 마주보며 따뜻한 인심 나누던 그 골목길의 인심을 추억하는 13명의 시인들이 어느덧 시대의 어르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각자 가정의 울타리에서 행복을 추구했던 [소통과 힐링의 시]를 우리 시대의 골목길로 조심스레 흘려봅니다. 예전처럼 이웃사촌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골목길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