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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
글쓴이
후쿠오카 신이치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1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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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쿠오카 신이치

일본의 저명한 분자생물학자이자,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서 집필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959년 도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을 졸업했다. 하버드대학 의학부 연구원, 교토대학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아오야마가쿠인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 제1회 과학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한 [생물과 무생물 사이]를 비롯해 고단샤출판문화상을 수상한 [프리온설은 사실일까] [소고기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모자란 남자들] [동적평형] 등이 있다. [생물과 무생물 사이]와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은 일본에서 수십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국내에도 주요 저서 대부분이 번역 출간돼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눈으로는 보지 못한 세상과 생명현상의 경이
당신의 뇌를 흔드는 후쿠오카 신이치의 과학 미스터리!


전작 『생물과 무생물 사이』를 통해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과학자 후쿠오카 신이치의 『나누고 쪼개도 알 수 없는 세상』이 출간되었다. 전작에 이어 '동적평형'이라는 관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상 속 궁금증, 저자 자신의 경험, 과학 역사에 남을 만한 조작 스캔들, 에세이, 소설 등을 재구성하여 자신만의 메시지로 전달한다. '의인화'와 '비유'로 특징지을 수 있는 그의 글은 여전히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그래서 더욱 매력적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무언가를 잘게 쪼개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려고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이 말하듯, 세상은 그렇게 해서는 도저히 그 본질을 알 수 없다. 이에 따르면 결국 가장 마이크로적인 관점을 가진 과학자들은 결국 세상을 잘못 보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세상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이 아니며, 인간은 자신이 보려고 하는 것밖에 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스스로 과학자이면서도 과학의 마이크로적인 눈을 맹신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저자의 과학, 그리고 세상 이야기는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독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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