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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독도
글쓴이
전충진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11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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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충진

1961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으며, 등록기준지는 울릉군 독도리 안용복길3이다. 대구대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1991년부터 22년간 〈매일신문〉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신문사를 다니면서부터 다도와 도자기에 심취하여 도자기 입문서 『도자기와의 만남』을 출간했다. 2008년 7월 일본의 독도 도발에 맞서 ‘독도 상주기자’를 기획,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1년간 독도 현지근무를 했으며, 당시의 체험과 연구결과를 정리하여 『여기는 독도』, 『독도에 살다』, 2권의 책을 펴냈다. 2012년부터 한국복지사이버대 독도학과 학과장을 지냈으며, 2014년부터 경상북도 독도정책과 연구·홍보사무관으로 직임 후 퇴직했다. 현재 〈조선일보〉 논픽션대상 당선(수상 자진철회)을 계기로 논픽션 글쓰기에 집중하면서 독도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독도에서 1년간 생활하며 온몸으로 느낀 독도의 모든 것.
노래나 화면 속의 섬이 아닌, 실존하는 독도의 진짜 이야기.


'독도는 우리땅'. 많은 이들이 입버릇처럼 외치는 구호이지만, 독도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것 외에 누구도 확실하게 그 외로운 섬의 오늘을 설명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여기는 독도』는 본적지를 독도로 옮긴 저자가 2008년 9월부터 2009년 8월까지, 1년간 독도에서 상주하며 글을 쓰고 사진을 찍어 엮은 책이다. 저자는 독도 '현장 르포'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독도의 생활상과 풍경 등 그곳에 살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독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도에 들어가기까지의 사전 준비부터 독도에서 나오는 순간까지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해낸다. 책에는 독도에 관한 역사적 배경과 자연 환경에 대한 이야기,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는 현지 사람들의 생활상 등이 빠짐 없이 담겨 있다. 독도가 그리운 만큼, 품고 나온 그곳의 흔적이 옅어질까 두렵다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추억을 독자들과 나누며 대한민국 동쪽 끝 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새겨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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