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맛, 냄새, 색깔로 가을이 온 것을 알 수 있어요!
계절이 온 것을 감각으로 알 수 있다구요? 이 동화책의 주인공 민서는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가을이 온 것을 알고 있는 엄마가 마냥 신기합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까만 밤에 귀뚤귀뚤 우는 귀뚜라미 울음소리와 후후 불어 먹는 노란 고구마와 밤의 맛, 코를 찌르는 은행나무의 냄새, 주렁주렁 열린 주황색 감을 보게 되고 가을은 소리와 맛, 냄새, 색깔로 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유아들은 이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아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해서 말과 글을 통해 밖으로 표현할 때, 상상력이 더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