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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리더십 선비를 말하다
글쓴이
정옥자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11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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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옥자

정옥자는 1942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인문대학 국사학과)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규장각 관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유네스코 문화분과위원회 위원,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문제 자문위원회 위원, 문화관광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평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 국새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2004년 비추미여성대상 별리상(교육ㆍ연구개발 부문), 2007년 국무총리 공로상, 2010년 민세상(학술부문)을 수상했으며, ‘2011년 자랑스러운 서울대 사학인’으로 선정되었다. 또 2012년에는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조선후기 문화운동사』, 『조선후기 지성사』, 『조선후기 역사의 이해』, 『역사에서 희망읽기』, 『정조시대의 사상과 문화』, 『정조의 문예사상과 규장각』, 『조선후기 조선중화사상연구』, 『조선후기 중인문화연구』,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선비』, 『조선시대 문화사』(공저), 『한국의 리더십 선비를 말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과거를 통해 현실 문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역사로부터의 교훈을 오늘의 희망으로 읽어낸다!


조선 후기 중화사상 연구에 전념해온 정옥자 교수가 그 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엮어낸 책. 저자는 지난 역사에 대한 고찰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이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의 해법을 모색함으로써 미래를 비추는 거울로 작용하는 역사의 참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한다. 특히 그는 동양 정신의 뿌리가 강하게 남아 있는 우리의 역사와 서구화된 지금의 사회를 비교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 밝히며, 이러한 비교·연구를 바탕으로 오늘의 난국을 헤쳐갈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이 평생 천착해온 조선 시대 지식인인 선비와 그 사상, 그들이 관리가 되어 사대부로서 어떻게 자신들의 이상을 실현해 갔는지에 대한 문제를 책 전반에 걸쳐 다루며, 이를 통해 한국적 리더십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선비정신에 대해 들여다본다. 그는 개인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에서부터, 과거 조선 사회에 대한 전문성 강한 글까지를 다양하게 담아내며, 선비정신을 근간으로 한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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