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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
글쓴이
앤 라모트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1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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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 라모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에서 ‘대중의 작가’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앤 라모트는 195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뇌암으로 죽어 가는 아버지를 위해 쓴 자전적 소설 『힘겨운 웃음(Hard Laughter)』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족, 사회, 종교,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의 소설과 에세이를 써왔다. 1985년 구겐하임 문학상을 받았으며, 2010년 캘리포니아 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프리다 리 목은 그녀의 작가 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애니와 함께 새들처럼(Bird by Bird with Annie)」을 발표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중 강연가이자 사회운동가로 사람들과 교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국내 출간된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가벼운 삶의 기쁨』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 『플랜 B』를 비롯해, 『어쨌거나 할렐루야(Hallelujah Anyway)』 『사용 설명서(Operating Instructions)』 『불완전한 새들(Imperfect Bird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운명이 우리의 삶 곳곳에 심어놓은 불행과 고통, 어리석음과 좌절.
그럼에도 이 생이 아름다운 이유!


스캇 펙은 삶을 명쾌하게 정의했다. 삶은 고해(苦海)라고. 삶은 문제이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삶이다. 우리의 인생은 분명 이상한 일들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사랑하는 이에게 상처 받고 사랑해주는 이를 상처 입히며, 필사적으로 버둥거려도 가난은 사라지지 않고 방심하는 사이에 젊음은 흘러가버린다. 그럼에도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게 되는 평범한 일상, 고통과 기쁨이 혼재하는 시간 속에서 그 답을 찾는다.

앤 라모트는 전작 『마음 가는 대로 산다는 것』에서 알코올중독, 싱글맘의 일상 등 무겁고 진지할 수 있는 주제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전해준 바 있다. 이 책은 그로부터 10년 후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작가는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당황스러울 만큼 발랄하고 재미 있는 삶의 이야기, 심각하고 아프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가득한 이야기들로 다시 한 번 우리를 찾아온다.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가의 일상은 남을 돕고 양육하고 글을 쓰고 불의와 싸우고 용서하고 기도하는 일들로 채워져 있다. 그 자신이 우연히 마주치고 싶은 책, 독자를 웃겨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는 앤 라모트는 자전적 성격이 강한 책 속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소소한 일들의 의미를 돌아보고, 비극과 불행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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