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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
글쓴이
이진오 저
출판사
비아토르
출판일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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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오

이진오 목사는 평범한 동네교회가 가장 좋은교회라고 믿는 동네목사다. 좋은 신자는 스스로 성경을 읽고, 그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신자라고 생각한다. 좋은 목사는 신자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많아지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숙해 교회와 사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도록 돕는 목사라고 생각한다.

인천에서 [더함공동체교회]를 개척해 6년 동안 약 100여 명에게 새신자 또는 새가족 교육을 했으며, [세나무교회]를 개척해 지난 5년 동안 약 50여 명에게 동일한 교육을 했다. 이 과정을 통해 ‘더불어 아름다운 삶의 제자도’의 체계를 세웠고, 이 책은 그 첫 과정으로 초신자에게 기독교가 무엇을 믿는가를 소개하고 있다.

아세아연합신학대에서 선교학을 웨스트민스터신대원에서 목회학을 공부했으며, 성공회NGO대학원을 수료했다. 복음에 빚진 자로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산다는 마음으로 청년매거진 [새벽이슬]을 발행하며 기독청년운동을 했고,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기독교NGO 활동을 했다. 한국교회가 건강한 작은교회로 재편되는 것이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현재 ‘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 공동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한 『한국교회, 개혁의 길을 묻다』(새물결플러스)와 『숨바꼭질-스타 목사 전병욱의 불편한 진실』(대장간)이 있으며, 『신앙의 기본기』(시커뮤니케이션), 『재편-홀로 빛나는 대형교회에서 더불어 아름다운 건강한작은교회로』(비아토르)가 있다.

*이진오 목사: 세나무교회 담임, 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 공동대표
*이메일: greatc@hanmail.net
*세나무교회: www.senamu.org
*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터: www.facebook.com/groups/fssck

책 소개

분야종교
‘크기’에 눈먼 한국 교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작은 교회는 ‘크지 못한 교회’가 아니다.

지금 여기가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2017년, 아이러니하게 한국 교회는 큰 위기 가운데 있다. 세계 10대 대형 교회 중 절반이 한국에 있다는 자부심은 오히려 독이 되었다. 가파른 성장은 외형에 그쳤다. 거의 모두가 규모의 경쟁에 뛰어들면서 동네 작은 교회들은 ‘크지 못한 교회’가 되고 말았다. 대체 누구를 위한 성장이며, 무엇을 위한 분투인가?

『재편』은 한국 교회의 발목을 잡고 있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한다. 홀로 빛나는 대형 교회가 아닌, 더불어 아름다운 ‘건강한작은교회’들의 공생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의도적으로 작은 교회를 지향함으로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가치(단순함, 작음, 더불어 함께)를 복원하려 한다. 탁상공론이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체득한 ‘적용 가능한 제안’으로 적용과 실천을 자극한다. 작은 교회에서 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면서도 종종 회의와 불안에 빠지는 목자들에게 새로운 힘과 길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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