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말 프랑스는 인구가 2700만에 달했으며 이는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 가는 인구였다. 1794년에 프랑스는 75만의 무장병력을 보유하였는데, 이는 유럽의 다른 어느 국가의 군대보다도 방대한 규모였다. 이 모든 요소를 종합하여 실제 전장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게 만든 인물은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었다. 나폴레옹은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군사전략가 중의 한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나폴레옹 스스로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2세를 모범으로 삼았다고 말했듯이, 그는 이미 존재하는 무기와 전략?전술을 슬기롭게 현장에 적응시킨 군사전략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