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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옛 그림이 재밌다
글쓴이
윤철규 저
출판사
이다미디어
출판일
2017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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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철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문화부에서 미술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일본 교토 붓쿄 佛敎 대학교와 도쿄 가쿠슈인 學習院 대학교에서 ‘17-18세기 일본 회화사’를 주제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주)서울옥션 대표이사와 부회장을 지내고 지금은 한국미술정보개발원 대표로 인터넷 사이트 ‘스마트K’를 운영하면서 한국 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 그림과 서양 명화: 같은 시대 다른 예술』, 『조선 시대 회화: 오늘 만나는 우리 옛 그림』, 『시를 담은 그림, 그림이 된 시: 조선 시대 시의도』, 『조선 회화를 빛낸 그림들』 등이 있으며, 그 외 『추사 김정희 연구: 청조문화 동전의 연구』(공역), 『이탈리아 그랜드 투어』, 『교양으로 읽어야 할 일본 지식』, 『천지가 다정하니 풍월은 끝이 없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서양 그림에 익숙한 우리에게 우리 옛 그림은 여전히 낯설다!

우리 옛 그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전시회와 강연회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덩달아 방송매체에서도 옛 그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소수 전문가들만 즐기고 소유하는 것으로 여겨왔던 옛 그림에 일반인들의 눈길이 쏠리기 시작한 것이다. 즉 우리 것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옛 그림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서양 그림에 익숙한 우리에게, 우리의 옛 그림은 여전히 낯설다. 옛 그림에 관심이 있지만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또 옛 그림을 나름대로 쉽게 설명한 책조차 어렵고 전문적이라는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우리 옛 그림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거창한 화론이나 미술사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보다는 하위라고 할 수 있는, 이른바 감상과 이해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기본 사항에 대한 설명과 소개가 적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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