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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뮤직
글쓴이
마이클 코넬리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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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코넬리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배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와 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썬-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고,1986년 델타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1984년 이래로 꾸준히 습작을 이어가다 마침내 1990년 완성된 소설을 에이전트들에게 투고했다. 크노프 출판사 등 몇 곳의 거절 회신을 받았으나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하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1992년 LAPD 살인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블랙 에코』를 출간했다. 그의 첫 책인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22편의 [해리 보슈] 시리즈와, 악당 전문 변호사가 나오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 7편의 [미키 할러] 시리즈를 쓰는 틈틈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보이드 문』,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을 소재로 한 소설을 발표했다. 201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주연으로 『블러드 워크』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같은 해 매튜 매커너히 주연으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도 영화화됐다. 2014년부터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해리 보슈 시리즈를 드라마 [보슈 BOSCH]로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차 트렁크 속에서 발견된 할리우드 영화제작자의 시체,
1년 만에 살인전담팀으로 복귀한 형사 해리 보슈의 수사가 시작된다!
롤러코스터 같은 스릴러 속에 담겨진 묵직한 메시지.


크라임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 시리즈 5편. 전작 『라스트 코요테』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어머니의 살인범을 30년 만에 뒤쫓으며 통한과 감동의 스릴러를 선사했던 해리 보슈. 마이클 코넬리는 이번 작품에서 1년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복귀한 해리 보슈가 차 트렁크에서 발견된 한 남자의 살인사건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작가는 오랜 범죄 담당 기자 경험을 살려 매 작품마다 범죄와 경찰 조직에 관한 놀랍도록 사실적인 묘사를 선보이는데, 『트렁크 뮤직』에서 그는 그간 보여주었던 특유의 섬세하고 치밀한 묘사를 그대로 가지고 가는 동시에, 한결 가볍고 화려해진 이야기를 담아낸다. 또, 그 외에도 책에는 해리 보슈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찰조직사회와 관료주의에 대한 비판, 로스앤젤레스와 도시의 약자들에 대한 보슈의 무한한 애정, 그리고 보슈와 고락을 함께하는 진정한 연인의 등장이 어우러져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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