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화에 따른 도시화, 산업화와 함께 교회의 전통적인 역할에도 변화가 왔다.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서 만남과 축제, 소통과 질서의 상징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 다른 사회 조직과 경쟁하면서 신자를 모집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기본적인 착상과 고민을 기초로하여 현재 시작 단계에 있는 실천적 제안들을 담았다. 힌삭, 윤리학, 사회학, 문화학, 복지학 등의 학제 간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지역 교회들의 지역선교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