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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삶
글쓴이
강지원 저
출판사
마음세상
출판일
201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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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지원

부산진우체국 우편물류실장. 우체국 공무원 34년차. 작가, 3p바인더마스터코치, 독서리더. 독서모임 ‘부산큰솔나비’, ‘공감독서나비’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준비하는 삶』, 『부부탐구생활』, 『어머, 공무원이었어요』 등이 있다.

어릴 때부터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솔선수범해서 해왔고,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야학교사를 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남을 먼저 생각하는 열린 사고와 마인드로 직원들과 소통하려고 애썼고 늘 좋은 성과를 냈다. 하지만 열심의 노력에도 승진에서 밀리고, 꿈과 노후에 대해 생각하면서 인생 2모작을 위한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을 하면서 남편과 독서, 시간관리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잉꼬부부가 되었고, 스스로의 변화 뿐만 아니라 타인도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나비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퇴직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열정적으로 직장 하나만 바라보고 일해왔지만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명함이 있을 때의 나와 명함이 없을 때 나, 진지하게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물 안에 개구리로 느끼는 순간이 너무 늦으면 준비를 할 시간이 없다. 새로운 일을 준비한다는 것은 내가 하고 싶다고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몇 가지 일을 여러 번 시도해보고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려면 최소한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어떤 계기가 있기 전에는 나를 돌아볼 시간을 주로 갖지 않는다, 다가온 정년퇴직을 앞두고 새로운 일을 찾으려면 이미 그때는 늦다. 젊지도 않고 나이 들은 우리를 받아 줄 리가 없다. ‘고학력 실버칼라 91만 명, 정년퇴직 후 단문 노무직으로 전락’이라는 글귀를 인터넷을 보다가 본 적이 있다.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준비 없는 내 인생의 모습이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매일 새로운 시간이 내 앞에 선물로 다가온다. 이 귀중하고 소중한 선물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결국 나에게 달려있다.
시간은 결코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 귀한 시간으로 만든 경력을 그대로 무용지물로 버릴 것인가, 아니면 이 경력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으로 만들 것인가는 내가 선택하는 나의 특권이다.
내가 나에게 주는 인생의 금메달을 따보자.

꿈을 생각만 하지 말고 종이에 적으면 이루어진다

30년 이상 긴 세월을 한 직장에 머물러 있다가 다른 삶으로 바꾸려면 시간이 최소 10년 이상 걸린 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떠밀려서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직장을 다니면서 미리 조금씩 준비해야 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으려면 먹고 살기에 급한 나머지 또 내가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운동할 때 근육을 만들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듯이 인생도 근육이 필요하다. 근육을 만들 수있는 기간이 최소 10년이다. 힘들어도 경쟁력이라는 근육을 만들어 놓으면 지금의 직장생활 경력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직장의 경력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경력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퇴직 후 인생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는 삶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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