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사랑의 의미를 찾아 떠난 이 세상 마지막 유니콘.
순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의 세계가 열린다.
수정 같은 감성과 미려한 문체가 돋보이는, 판타지 작가이자 극작가인 피터 비글의 대표작. 애니메이션, 그래픽 노블 등으로 다양하게 재탄생되며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해온 이 소설은 세상에 홀로 남겨져 라일락 숲에서 사는 유니콘이 동료들을 찾기 위해 험난한 여행을 떠나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 책에는 『라스트 유니콘』의 후속편 격인 중편 「두 개의 심장」이 함께 실려 있어,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기다려온 독자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종족 가운데 홀로 살아남은, 단 하나뿐인 유니콘. 이를 깨달은 유니콘은 자신이 살던 라일락 숲을 떠나 남은 동족을 찾아 나선다. 유니콘은 여행 길 위에서 용감하고 따뜻한 동료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환상적인 모험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작가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순백의 유니콘을 중심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신비로운 마법, 탄탄한 플롯과 풍부한 감수성으로 무장한 이야기를 통해 매혹적인 판타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