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매일경제신문사에서는 '서울 머니쇼'를 열었다. 이 쇼는 ‘20대 1억원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27세의 직장인 여성, 욕심 부리지 않는 주식투자로 최고의 수익률을 이어가는 23세의 대학생, 통장과 저금통, 신용카드에 이름을 붙여가며 사용하는 말단 공무원, 펀드와 짠돌이 전략으로 부채 제로를 실현한 40대 주부, 아르바이트 종잣돈으로 부동산 부자가 된 50대 가장 등 재테크 스타를 낳았다.
이 책은 바로 '서울 머니쇼'에서 입상한 입상자들의 리얼 재테크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테크 전문 기자들이 발로 뛰며 써내려간 ‘착한 재테크’ 실전 가이드북이다. 착한 재테크란 일확천금을 바라는 단기간의 재테크가 아닌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풍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재테크를 의미하는 말로 지극히 평범한 일반 서민들을 위한 재테크이다. 착한 재테크의 시대에는 지갑 속의 천 원짜리 한 장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만이 길고 긴 인생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저축, 펀드, 부동산, 보험이라는 4가지 분야에 걸쳐 ‘착한 재테크’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최적의 플랜을 제시해 주는 저자들은 푼돈으로 부자가 된 100인의 평범한 이웃을 통해'나쁜 재테크'가 저물고 '착한 재테크'가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