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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의 비밀
글쓴이
김성종 저
출판사
바른책
출판일
2011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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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종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6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경찰관」이 당선돼 등단했으며, 1974년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장편소설공모에 『최후의 증인』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평균 시청률 44.3%를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여명의 눈동자]의 원작자이며, 명실공히 한국 추리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다.

주요 작품으로 『최후의 증인』 『여명의 눈동자』 『일곱 개의 장미송이』 『제5열』 『미로의 저쪽』 『제5의 사나이』 『아름다운 밀회』 『국제열차 살인사건』 『백색인간』 『비밀의 연인』 『세 얼굴을 가진 사나이』 『봄은 오지 않을 것이다』 『안개의 사나이』 『후쿠오카 살인』 『늑대소년 다루』 『달맞이언덕의 안개』 『해운대, 그 태양과 모래』 등 50여 편이 있으며, 소설집으로는 『회색의 벼랑』 『어느 창녀의 죽음』 『고독과 굴욕』 등이 있다. 후학 양성과 추리문학 발전을 위해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에 세계 최초의 ‘추리문학관’을 세웠으며, 이는 우리나라 문학관 1호로 해운대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한국추리문학대상, 봉생문화상, 부산시문화상, 부산MBC문화대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부산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추리문학관 관장으로, 4층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서 작품 구상에 골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명의 눈동자』의 작가 김성종의 장편 추리소설. 탄탄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를 선보이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국제 테러 단체들이 벌이는 가공할 음모, '암호명 Z 작전'을 소재로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테러 단체 팔레스타인의 '검은 9월단', 서독의 '바더마인호프단', 일본의 '적군파', 이탈리아의 '붉은 여단'이 한국에 잠입한다. 이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그 현장을 목격한 홍승표 기자는 특종을 찾아 맹렬하게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그 가운데 드러나는 'Z'작전, 음모의 핵심에 숨어 있는 암호명 'Z'의 실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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