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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섬
글쓴이
히가시가와 도쿠야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11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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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가와 도쿠야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배경이 된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머 본격 미스터리’라는 그만의 독특한 작풍을 완성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소설은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의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저서로는『밀실을 향해 쏴라』『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와 웃음의 절묘한 조화.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풀어가는 독창적 유머 미스터리!


치밀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대표작. 책에서는 육각형 저택을 배경으로, 어느 건축가의 의문사와 연이어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을 풀어나가는 형사와 탐정의 콤비 플레이가 펼쳐진다. 평범한 섬 끝에 세워진 육각형의 저택, 그 안에 자리한 거대한 나선 계단과 특이한 모양의 전망대. 작가는 그가 마련한 이 독특한 공간에서 밀실 트릭, 알리바이 트릭, 서술 트릭 등 다양한 트릭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본격 미스터리로의 초대장을 내민다.

자신이 지은 4층짜리 저택의 나선계단 맨 아래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천재 건축가 주몬지 가즈오미. 그의 사인은 추락사지만, 저택 어디에도 그가 추락한 흔적은 없다. 그렇게 미궁에 빠지는 것처럼 보였던 사건은 6개월 뒤, 미망인이 저택으로 사건 관계자들을 초대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14인이 저택에 모인 가운데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저택에 머물고 있던 어리바리 형사 소마 다카유키와 당찬 여탐정 고바야카와 사키가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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