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이는 아침에 뜸을 들이며 일어나고, 숟가락을 쥐어주어야 밥을 먹고, 등 떠밀려 겨우 학교에 가곤 하는 아이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꿈 속에서 솔선수범하는 자람이로 변하게 됩니다. 꿈 속의 자람이는 뭐든 스스로 하니깐 항상 마음이 개운하지요. 이 경험을 통해서 자람이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평소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그동안 자람이에게 너무 심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지요.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을 자람이와 함께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