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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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재발견
글쓴이
사이토 다카시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7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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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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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나 용어 암기에만 그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공부는 세세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문맥력’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열정과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분야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천만 부를 돌파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구글링과 빅데이터의 시대,
왜 다시 아날로그 메모인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설가 김영하 씨의 메모하는 모습이 화제가 된 적 있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밥을 먹는 중에도 틈틈이 수첩을 꺼내 빠르게 단어를 적어 내려가는 그의 모습은 스마트폰 하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에 무척 신선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그는 왜 손쉬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놔두고 굳이 수첩과 펜을 꺼냈던 것일까?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한국과 일본에서 300만 독자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한 메이지대 교수 사이토 다카시의 신간 『메모의 재발견』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넘쳐나는 많은 정보들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제대로 선택하고,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스마트폰이 아닌 노트와 펜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단편적이고 생각의 확장을 가로막는 디지털 메모와 달리, 노트 위에서 손을 움직이며 쓰는 아날로그 메모는 사고를 자유자재로 뻗어나가게 하면서 기존에는 하지 못했던 유연한 생각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도 출퇴근을 하는 지하철에서, 회의를 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강연을 들으면서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며 ‘멍 때리고’ 있지 않았는가?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사진으로 찍고 사이트를 통째로 캡처하고 누군가의 말을 그대로 녹음하면서 뭔가 대단한 통찰을 얻었다고 ‘착각’하고 있지 않은가? ‘스마트’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지금 당장 노트를 펴고 펜을 들어 메모를 시작하라!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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