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말썽 대장이지만 미래의 슈퍼스타 스턴트맨을 꿈꾸는 소년 핀 스펜서가 수상한 마법 일기장 한 권을 얻으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담은 이야기이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비록 실수투성이라 해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정정당당하게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작은 의지를 내는 일이야말로 진정으로 용기 있고 용감한 행동이며 멋진 슈퍼스타이다. 그 숱한 상처와 실수가 앞으로 더 나아가고 성장하게 할 든든한 용기가 되어 줄 거라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