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주위에도 주변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친구들이 존재하나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츠요시'는 실제 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런 친구들과 비슷한 아이입니다. 왠지 다른 아이들과는 달라 보이고, 그래서 다가가기 어렵고 그러다 보니 놀리거나 따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츠요시 같은 친구들이 달라보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건 그저 그 친구들만의 개성이지요. 『괴상야릇하지만 멋진 녀석』은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아이들과 비슷한 주인공을 통해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화책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다카야마 츠요시는 또래 친구들보다 덩치가 크고, 가늘고 긴 얼굴에 항상 반쯤 감긴 졸린 눈을 하고 있는 남자아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외모와는 달리, 어떤 한 가지 일에 관심이 생기면 다른 것에는 전혀 상관하지 않고 그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곤 하지요. 그래서 반 아이들은 이런 츠요시를 '괴상야릇한 녀석'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츠요시는 자신만의 개성을 갖고 있는 아이일 뿐입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다를 뿐이지요. 츠요시와 겐타로의 우정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두 친구의 멋진 모습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