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주기도문 산책
글쓴이
송길원 저
출판사
아르카
출판일
2017년 9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송길원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죽음의 탄생』은 그 총탄인 셈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독자는 이 책만 보고도 주기도문이 감히 습관처럼 암송하고 종교적 주문처럼 사용할 것이 아니며, 그 뜻을 수시로 목상하고 그대로 살려고 힘써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은 다음에는 시간을 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싶어질 것이다. 책을 보기 전에 바이블 마운틴 현장에서 주기도문 산책을 먼저 경험한 사람도 이 책을 통해 듣고 느낀 바를 되새기고 더 깊이 주기도문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이 골방이나 회당에서 주기도문을 가르치신 게 아니라 산 위에서 가르치신 사실을 상기시킨다. 그 유명한 산상수훈의 일부라는 것이다. 주님이 주기도문을 산상에서 가르치신 것이라면, 우리도 지금 산에 마련된 ‘주기도문 산책’에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 직접 가보면 당연히 더 좋지만, 글과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만 봐도 주기도문 산책의 간접체험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