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국어 정서법
글쓴이
정희창 외 2명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
출판일
2017년 9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희창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국어학을 공부했다. 젊은 시절, 우연히 국립국어원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후 십여 년간 국립국어원의 학예연구사, 학예연구관으로 재직하면서 국어사전, 맞춤법, 방송 언어, 학교 문법과 관련한 일을 담당했다. 동덕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국어의 의미와 문법을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한국어정서법』(공저), 「수량 표현 ‘한 번’, ‘한’의 문법적 해석」, 「국어 준말의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알기 쉽고 찾아보기 편한 친절한 한국어 사용 설명서 『한국어 정서법』

“감기 빨리 낳으세요.” “어의가 없다.” “나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 이 문장들은 누리꾼들이 꼽은 ‘자주 틀리는 한국어’의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우리말과 글이면서도 정확히 사용하는 게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맞춤법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정확히 몰라도 큰 불편을 겪지 않게 된 이유도 있겠지만, 한국어의 어문 규정이 방대하고 복잡한 탓도 있다. 게다가 예외 규정이 많고, 특히 띄어쓰기와 같은 경우 훨씬 복잡하고 어렵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어문 규정 전체를 다루는 책을 쉽게 찾기 어렵다. 어문 규정에 관한 책은 많지만, 대부분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몇 가지 어문 규정만을 다루기 때문이다. 물론 자주 틀리는 어문 규정만을 쏙쏙 익히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어문 규정은 1항부터 마지막 항목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그 안에 맥락이 있기 때문에 전체 규정을 익히는 것이 한국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한국어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그래서 한국의 중견 문법학자들이 어문 규정을 가장 평이하고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책을 펴냈다. 『한국어 정서법』은 한글 어문 규정 전체를 다뤄 어느 한 규정도 소홀히 지나가지 않도록 했다. 각 규정에 대해서는 자세한 해설을 달고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예시를 함께 들어, 어문 규정의 원리부터 구체적인 활용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특히 표준어 사용, 띄어쓰기 등 실생활에서 쓰이는 어문 규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매년 8만 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요즘, 이 책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 및 수험생,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 한국어를 정확하게 표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고 한국어 사용 설명서’가 되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