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에 걸친 일본의 압제로 미래에 대한 대비는커녕 수송기 한 대 없는 상황에서 조종사를 양성하여 1949년 10월 1일 창군한 이래로 60년 넘게 조국의 날개가 되어 비상해온 대한민국 공군. 이 책 『대한민국 공군의 위대한 비상』은 활주로에 나 있는 검은 바퀴자국처럼 선명한 그들의 발자취(역사)를 따라가보고, 공군이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궁금해하는 지원 방법과 공군의 훈련 및 생활 모습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공군의 핵심 전력이라 할 수 있는 파일럿이 될 수 있는 방법과 어려운 비행훈련 과정을 거치고 빨간 마후라를 목에 맨 남녀 파일럿의 세계를 공개하고, 조국의 영공을 수호하기 위해 그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다양한 공군 특기병들의 특별한 임무와 공군을 빛낸 인물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공군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이들의 활약상을 사진과 함께 다채롭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