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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완영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1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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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완영

시인. 한국적인 한의 세계를 조국에 대한 애정으로 승화하거나 전통적인 서정에 바탕을 둔 자연 관조의 세계를 시화했다. 1919년 경북 금릉군(현:김천)에서 출생하여 1960년 [국제신보] 신춘문예에 작품 '해바라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가람시조문학상, 만해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작품으로는 시집 『채춘보』, 『묵로도』 『세월이 무엇입니까』, 『나뷔야 청산가자』, 『정완영 시조전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3장 6구의 작은 바닥, 그러나 수많은 어휘와 수사로 메우지 않아도 시인의 시는 어느 시보다 약동하며 함의로 가득합니다. 정완영 시인은 “3장 6구에는 우리 민족의 온갖 사고, 온갖 행위, 온갖 습속까지가 다 담겨져 있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시조 3장이 너무 적어 자신의 생각을 다 담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나에게는 삼라만상을 다 담고도 남을 정도로 큰 그릇”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려 깊고 팽팽한 시어에 눈으로 볼 수 없는 현상과 코로 맡을 수 없는 냄새와 혀로 맛볼 수 없는 식감과 귀로 들을 수 없는 소리까지 내면화하여 있었으나 있지 아니했던 것들의 속을 열어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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