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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글쓴이
C. 더글러스 러미스 저
출판사
녹색평론사
출판일
2011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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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C. 더글러스 러미스

1936년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정치사상을 전공했다. 1960년 해병대에 입대하여 일본 오키나와에서 근무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박사 학위를 받은 다음, 1970년대 초에 일본으로 돌아와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에 쓰다 대학의 교수가 되었고, 오키나와에서 미군기지반대운동과 평화헌법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2000년 정년 퇴임 후 집필과 강연을 중심으로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래디컬 데모크라시』, 『래디컬한 일본 헌법』, 『헌법과 전쟁』, 『이데올로기로서의 영어 회화』 등이 있으며, 한국에 번역된 책으로는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간디의 ‘위험한’ 평화헌법』, 공저로 『반자본 발전 사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미국인 정치학자이자 평화운동가, C. 더글러스 러미스의 저서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의 개정판이다. 저자는 각각의 문제에 대한 '상식'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사고방식이 정말은 현실에서 유리된 것이며, 21세기에 살아 남고 싶다면, 우리가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 부합하는 사고방식을 상식으로 삼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진보, 보수라는 정치적 입장에 관계없이 '경제성장'은 아직도 대다수 지식인들에게는 사회진화의 자명한 전제이다. 러미스 교수는 그들의 이러한 태도야말로 '타이타닉 현실주의'라고 말한다. 생존의 자연적 기반이 사라져가고 있는 마당에, 무엇보다 생물학적 존재로서의 인간이 어떻게 이 현실을 무시하고 살아남을 수 있단 말인가. '가난'이라든가, '부유함'이라든가 하는 개념이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개념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정치적인 개념이라고 러미스 교수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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