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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1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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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인류의 진화를 의심케 한 연쇄살인마들의 사건을 소설기법으로 파헤치다!
범죄현장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을 목격하는 듯한 서늘한 전율이 흐른다!


성서에 등장하는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는 인류에게 살인의 역사와 잔혹함을 들려준다. 살인의 욕망은 인간의 본능일까? 아니면 사회적 제도로 길러지는 후천적 동기일까? 원시시대에만 해도 인류는 생존을 위해 살생을 했다. 역사가 축적되면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스스로를 자각하고 문명과 도덕성을 갖추면서 살인은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21세기에도 인류의 진화를 의심하게 하는 돌연변이처럼 충격적인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마와 대량 살인마가 나타나곤 한다. 저자 이수광은 현대적인 인권이 자리 잡기 시작한 19세기부터 오늘까지 인류의 도덕적 진화를 역행하는 잔혹한 연쇄 살인범들과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연쇄 살인범을 ‘친절한 이웃의 얼굴’, ‘가학을 즐기는 악마’, ‘고립과 차별이 키워온 아웃사이더’ 등 세 부류로 나누고 원인과 결과를 살펴본다.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소설기법을 차용하여 그려낸 이야기는 사실감을 극대화한다. 상황 묘사와 심리 묘사는 마치 범죄의 현장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을 경험하게 하는 듯한 서늘한 전율을 선사한다. 저자는 상식을 넘어선 연쇄 살인사건을 통해 살인 본능이 개인과 사회에서 어떻게 꿈틀대고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고찰한다. 이를 통해 살인범들의 내면은 물론, 인류가 발전하며 이루어온 사회에 대해서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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