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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와이 넛지?
글쓴이
캐스 R. 선스타인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7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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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스 R. 선스타인

미국에서 논문 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법학자로,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행동경제학의 선두에 서 있었다. 하버드 로스쿨의 행동경제학 및 공공 정책 프로그램(Program on Behavioral Economics and Public Policy)을 설립했으며 현재 소장을 맡고 있다. 2018년에는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법학과 인문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홀베르그상(Holberg Prize)을 수상했다. 2020년에 세계보건기구는 그를 ‘건강을 위한 행동 통찰 및 과학(Behavioral Insights and Sciences for Health)’의 기술자문위원장으로도 임명했다. 2009~2012년에는 백악관 정보규제국에서 행정관으로 일했고, 이후 정보 및 통신 기술 대통령 검토위원회와 국방부 혁신위원회에 몸담았다. 의회위원회를 비롯하여 UN과 유럽위원회, 세계은행 및 각국 정부의 관료를 대상으로 법률 및 공공 정책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국 행동 통찰팀(Behavioral Insights Team)의 자문으로도 있다. 수백 편의 논문과 함께 리처드 탈러(Richard H. Thaler)와 공동 집필한 베스트셀러 《넛지》를 비롯하여 탈리 샤롯(Tali Sharot)과 공동 집필한 근간 《룩 어게인》까지 수십 권의 책을 썼다. 현재 아내와 자녀, 반려견과 함께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와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넛지의 정부 정책 응용편. 베스트셀러 의 공저자 캐스 선스타인은 법 이론과 행동 경제학을 결합하여 비만, 흡연, 부주의한 운전, 건강 보험, 식품 안전 등 첨예하고 논쟁적인 정책 이슈들을 다루며 정부 정책의 합당한 범위에 대한 신선하고 강력한 논거를 제시하고, 자유주의적 개입주의의 정치학을 주창하며 이 말이 결코 형용 모순이 아님을 역설한다.

행동 경제학은 사람들이 자주 최선의 이익에 반하여 결정을 내린다는 점을 밝혀냈다. 우리는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장기적인 관점을 무시하기도 하고, 비현실적으로 낙관적일 때도 있으며, 당면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도 한다. 여기에 근거해 저자는 새로운 형식의 개입주의를 주장한다. 이러한 개입주의는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곤 하는 개인들을 보호하면서도, 정부가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의 위험을 알고 있기에 개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최대한 보존하고자 한다. 선택 설계, 즉 넛지를 활용한 개입주의다.

저자는 정부의 개입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여러 논거들을 반박하며, 선택 설계를 통해 정부가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일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충분한 근거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바로 실수를 저지르는 개인들을 보호함으로써 그들이 더 오랫동안,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똑똑한 정부가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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