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꽃마차는 울며 간다
글쓴이
권선희 저
출판사
애지
출판일
2017년 8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권선희

1999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구룡포로 간다』 『꽃마차는 울며 간다』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과 산문집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를 발간했다. 제6회 백신애 창작기금, 2024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기금을 수혜했으며 제16회 구상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은 포구에 삶을 부리고 사람과 사연에 눈 맞추고 장단 맞추며 사는 권선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 『구룡포로 간다』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서도 권 시인은 ‘뜨거운 말’과 ‘살아있는 말’을 건져 ‘시’라는 고기를 낚고 있다. 자신을 ‘받아쓰는 시인’이라 호명하는 시인의 겸허는 ‘시가 사람이고 사람 속에 시가 있음을’ 천명한다. 단정 짓고 판단하는 ‘나’를 지우고 오롯이 사람과 사물을 고이 모셔 앉힌다. 인간사 희비극을 웃음과 해학으로 버무린 언어는 더욱 간결하고 뜨겁다. 가히 권선희표 문체라 할 만한 서정과 감각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