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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글쓴이
곽혜원 저
출판사
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출판일
201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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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혜원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세대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위르겐 몰트만(J. Moltmann)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숭실대·연세대·장로회신학대 대학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초빙교수, <21세기 교회와 신학 포럼> 대표이다. <21세기 교회와 신학 포럼>은 다종교, 다문화, 다가치, 다변화, 다원화, 개방화, 글로벌화를 추구하는 21세기의 시대상황 속에서 21세기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 공동체이다.

저서로는 Das Todesverstandnis der koreanischen Kultur(한국 문화의 죽음이해), International Theology Vol. 11(Peter Lang Verlag, 2004),『현대세계의 위기와 하나님의 나라』(한들출판사, 2008),『삼위일체론 전통과 실천적 삶』(대한기독교서회, 2009/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선정 우수학술도서)이 있으며, 역서로는 위르겐 몰트만(J. Moltmann)의 저서들『절망의 끝에 숨어있는 새로운 시작(원제: Im Ende - der Anfang)』(대한기독교서회, 2006),『세계 속에 있는 하나님(원제: Gott im Projekt der modernen Welt)』(도서출판동연, 2009),『하나님의 이름은 정의이다(원제: Sein Name ist Gerechtigkeit)』(대한기독교서회, 2011),『희망의 윤리(원제: Ethik der Hoffnung)』(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2011)를 옮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자살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 인생의 비극이자 사회의 참극이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것을 망각하고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게 다가오는 죽음에 충격을 받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자살은 인간의 모든 행동 중에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범주의 문제 중 하나일 것이다. 그래서 자살은 항상 미스터리에 싸여 있고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로 간주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처럼 사회적으로 금기시 되어 있는 자살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자살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이러한 자살자들을 이해와 돌봄, 치유의 관점, 즉 '인간애'를 바탕으로 하여 접근한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자살의 사회적 확산을 개인의 나약함이나 충돌적 일탈로 보는 것보다 급격한 사회변동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현상으로 해석한다. 따라서 생존의 벼랑 끝에 서 있는 그들이 다른 출구를 발견하지 못함으로 인해 느꼈을 절망감을 공감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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