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니 태미』의 주인공 태미 피스크는 중국 다량산에서 이(彛)부족 가운데 살면서 개척 사역을 했다. 그곳에서 3년간 봉사하다가 암 진단을 받고 39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그가 중국에 들어가기까지 어떻게 준비했는지, 중국에서 섬기던 이 부족의 삶과 신앙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결국 죽음으로 이끈 마지막 여행이 어떠했는지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그는 지독한 병의 고통 속에서도 용기와 열정, 찬양으로 가득하여 지상에 살면서도 천국을 소유한 선교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