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의 수상 작가와 그래픽 아티스트가 만나 그린 그림책.
동물의 세상으로 온 것을 환영합니다. 기린, 코끼리, 곰, 고래 등 유아들이 친구처럼 느끼곤 하는 친숙한 동물들이 모두 그림책에 담겨 있네요. 그런데 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동물들이 하고 있는 행동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세요.
『나도 있었으면』은 어린이들이 부러워하는 듯한 표현을 사용해 동물 친구들의 장점을 표현하여 보여주는 책입니다. 소리 없이 움직이는 호랑이의 힘찬 다리, 고양이 앞에서도 재빠르게 도망갈 수 있는 쥐의 빠른 심장 등이 표현되어 있지요. 몇 번만 들어도 금세 외울 수 있는 간결한 문장과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