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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을까?
글쓴이
김갑동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1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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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갑동

대전에서 태어나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원광대학교 국사교육과 교수를 거쳐,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와 한국중세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대전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자는 ‘역사는 과거인 동시에 현재이며 미래다’라는 관점으로, 지금의 우리와 너무나 놀랍도록 닮아 있는 역사와 역사 속 인물들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인물로 만나는 라이벌 한국사》는 역사를 인물사 연구의 방법으로 살펴보고 있는데, 우선 시대별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각 인물의 행동과 역사의 전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게 한 뒤,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인물들의 활약과 사상, 그 라이벌들이 선택한 길과 후대의 평가 등을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 및 최신 자료들을 바탕으로 담아냈다.

저서로는 《중국산책》, 《옛사람 72인에게 지혜를 구하다》, 《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을까?》, 《왜 왕건의 부인은 29명일까?》, 《고려시대사 개론》, 《주제별로 본 한국 역사》, 《고려의 후삼국 통일과 후백제》, 《고려의 토속신앙》, 《고려태조 왕건정권 연구》, 《고려 현종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흔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책은 역사 속 ‘승자’를 중심으로만 해석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역사책을 뒤집을 법한 새로운 역사적 근거가 등장하더라도 역사책에는 쉽사리 반영되지 않고 있다.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다채로운 증인들이 등장하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역사 속 이야기를 판단할 수 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ㆍ중ㆍ고 교과서를 선별해 구성했다. 저자들 또한 한국사, 세계사를 직접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가 직접 집필해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낸다. 한편,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이 시리즈는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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