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인 저자가 그 동안의 경찰 경험과 일을 하면서 느낀 우리 사회의 모습 등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 '감성경찰'이 되기를 꿈꾼다는 저자는 경찰의 역할은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질서를 지키는 것이지만,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온갖 세파에 시달린 사람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행복을 찾아주는 일이라 말한다. 이처럼 경찰과 국민이 누구보다도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여기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진솔한 경찰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경찰과 국민들의 소통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