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웃고 엄마 아빠도 웃는
성경적·실제적 자녀 양육법
『좋은 부모가 되려면』은 성경적 원리를 통해 부모 역할에 자신 없는 부모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책이다. 내가 낳은 아이지만 자녀 양육에 있어서는 늘 벽에 부딪히고, 부모가 되는 일이 고달프게만 느껴지는 엄마, 아빠에게 '좋은 부모'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처음 아이들이 태어날 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이 부모로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며, 부모 역할에 대한 분명한 목표나 계획도 갖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배우자와 자녀 양육에 대한 의견이 달라 다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가정 사역의 현장에서 풍부한 사례들을 경험하고 실제 세 딸의 아버지로 살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나온 지혜로, 이런 부모들에게 생생한 조언을 제공한다.
저자는 먼저 부모들이 자라면서 받은 상처를 보듬는다. 부모의 삶이 회복되고 건겅한 기반 위에 있을 때 삶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지킬 수 있고, 이것이 자녀 양육에도 영향을 미쳐 행복하고 거룩한 가정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가 자라는 만큼 자녀도 자라나는 것을 강조하고, 자녀의 성장만에 집착하기 보다 부모로써, 한 인간으로 먼저 성장할 수 있도록 독자를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