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사회 변혁과 함께 혁명적인 발전을 이루다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그야말로 '입시수학'으로 수학이 사회에 끼친 중요한 역할을 거의 언급하지 않고 지식, 기능면만을 강조하고 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수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쓸 일 없는 과목으로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사실 인류 역사에서 혁명적 발전의 시기마다 그 사회가 안고 있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중심에 수학이 있었다. 『사회와 수학』의 저자는 수학의 발전을 인류 사회의 발전 역사와 함께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사회의 발전과 함께 하였으며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관련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독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