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족들의 손에서 엘프르 왕국을 해방시킨 셀로 일행.
사람들이 부흥을 향해 활기를 되찾아갈 때 셀로는 ‘기억하지 못하는 악몽’에 시달리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왕도에 머물고 있는 일행에게 여섯 현인 중 한 사람, ‘악인’ 셰릴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러나 그 내용은 뜻밖에도―?!
전설의 마도구 ‘환류의 윤환’을 둘러싸고 마족과 여섯 현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그 마도구를 몸 안에 간직한 소년 셀로와 그를 이끄는 검은 고양이 마도사 아르카인이 선택할 운명은?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여 점점 더 눈을 뗄 수 없는 인기 시리즈 제6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