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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글쓴이
야마다 마사히로 외 1명
출판사
뜨인돌
출판일
2011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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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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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마사히로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 사회학연구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도쿄학예대학 교육학부 사회학연구실 조교수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중앙대학 문학부 교수이다. 오랜 기간 가족사회학과 감정사회학에 대한 연구를 해 온 저자는 특히 연인, 부부, 부모자식 등의 관계를 사회학적으로 읽어내는 일에 몰두해왔다. 이런 과정에서 새로운 사회현상을 일컫는 다수의 신조어를 만들어 내고 정착시켰는데,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 곁을 떠나지 않고 경제적으로 의존해 있는 젊은이들을 가리켜 ‘패러사이트 싱글’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최초의 사회학자이며 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한 ‘격차사회’라는 단어 역시 일반적인 용어로 정착되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번역서로 『패러사이트 싱글의 시대』(2004년) 등이 있다. 내각부 국민생활심의회 위원, 도쿄 아동복지심의회 위원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것만 가질 수 있다면 행복할 텐데"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이유를 두고 '소유 = 소비 =행복'이라는 공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 대신에 이들은 올바른 행복 공식을 세우는 일로부터 행복 찾기를 시작한다. 『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는 13년간 전 세계 97개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그간의 통념에 날카로운 매스를 들이댄다.

저자들은 인간의 욕망과 소비, 그리고 행복의 함수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우리가 추구해야 할 행복 스토리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열쇠를 제시한다. 자신이 지금 하는 일에 얼마나 깊이 몰입할 수 있는가 하는 '시간 밀도', 자신의 노력이 머지않아 보상받게 될 거라는 기대로서의 '만족감', 자신의 행복 스토리를 스스로 긍정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게 도와주는 '자존감', 타인 안에 자신의 자리가 있음을 확인하게 해주는 '인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재량의 자유'가 그것이다.

책은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으로부터 출발하여 경제성장의 어느 단계에서는 '소비 = 행복' 메커니즘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소유하려 하고 소비하기 위해 애쓰지만 그럴수록 행복에서 점점 더 멀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힌다. 또한, 더 나아가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 새롭게 싹트고 있는 행복 스토리의 징후들을 소개하며, 소비에 얽매이지 않고 행복 그 자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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