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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의 혼례 이야기
글쓴이
신병주 저
출판사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출판일
2011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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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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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 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편 외 다수, EBS 「클래스 e」 ‘조선 왕을 만나는 시간’ 시리즈,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역사 읽어드립니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평전』,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왕비로 산다는 것』, 『우리 역사 속 전염병』,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서울의 자서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시대 왕실 행사 중 가장 축제적 성격이 컸던 것으로는 궁중잔치와 혼례식을 꼽을 수 있다. 조선왕실의 혼례는 신랑이 신부 집으로 가서 신부를 맞이하는 친영 의식이 정착되었다는 점에서 고려시대와 차이가 있고, 이웃나라 중국, 일본에 비해 성리학적 예법과 의식을 철저히 구현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의식과 절차에 큰 비중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의 눈으로 보면 복잡한 느낌을 가질 수 있으나, 혼례 과정에 드러난 웅장함과 엄숙함 화려함 등에서 조선왕실 혼례의 특성을 발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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