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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마중,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한울림
출판일
202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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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가
이 세상 모든 부모와 아기에게 남긴 따듯한 축복


새 생명을 맞이하는 설렘으로 몸과 마음을 정성껏 보살피는 엄마,
아기가 만날 세상의 혹시 모를 작은 위험까지 미리 살피는 아빠,
아기에게 들려줄 보물 같은 이야기를 차곡차곡 길어 올리는 할머니,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는 숭고한 시간.

“이 책이 앞으로 태어날 증손자에게 딱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故박완서 작가가 떠나기 전 애정을 쏟아 준비한 태교 그림책, 타계 15주기 맞아 새단장
노작가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지혜, 생명에 대한 예찬이 담긴 영원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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