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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터너 위대한 전진
글쓴이
테드 터너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1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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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드 터너

1938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난 테드 터너는 엄격한 집안 분위기 속에 외롭고 반항적인 유년기를 보냈다. 아버지의 광고 회사에서 열두 살 때부터 일하며 스스로 학비를 벌던 그는 브라운대학교를 중퇴하고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로 뛰어든다. 1963년 인수합병으로 인한 채무 부담 속에 아버지가 자살하는 비극을 겪지만 도산 직전의 회사를 무서운 집중력으로 정상궤도에 올려놓으며 탁월한 사업 감각을 발휘한다.
이후 테드 터너는 방송업의 비전과 가치를 직감하고 애틀랜타의 작은 지역방송국을 사들이며 미디어 제국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고, 특유의 저돌적인 추진력과 선견력으로 1976년 통신위성을 통해 지역방송을 전미 지역에서 볼 수 있게 한 슈퍼스테이션으로 키워낸다.

이렇듯 대중의 텔레비전 채널권과 소비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은 그는 24시간 스포츠 채널인 ESPN 개국에 이어 1980년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 채널 CNN을 개국해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뉴스를 보게 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1991년 걸프전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사건들을 생중계하며 10억 명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CNN의 살아 있는 전설을 탄생시키기에 이른다.
1988년에는 케이블텔레비전 네트워크인 TNT(Turner Network Television)를 설립하여 영향력을 넓히고, 타임워너 및 AOL과 같은 세계 굴지의 미디어, 통신 기업과의 합병을 통해 규모를 키워갔다. 이후 AOL타임워너의 부회장직을 맡기도 했으나 경영진과의 마찰로 2003년에 물러났으며, 2006년 이사직에서도 사임하는 불운에 처한다.

미국 최고의 땅부자로도 유명한 그는 UN에 10억 달러를 기부하는 등 자선사업은 물론, 세계 환경 및 평화, 비핵화 문제 등에 앞장서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현재 그의 개인사업과 각종 자선사업 등을 관리하는 터너 엔터프라이즈(TEI)의 대표로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고속도로 등에 설치하는 옥외광고(빌보드) 회사에서 이미 열두 살 때부터 일하며 혹독하게 ‘사업감각’과 대중에 대한 영향력을 배웠던 테드 터너는 본능적으로 방송업의 비전과 가치를 직감한다. 그는 애틀랜타의 작은 지역 방송국 경영을 시작으로 24시간 스포츠 채널인 ESPN과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 채널 CNN을 개국하며 대중의 텔레비전 채널권과 소비 방식에 혁신을 일으킨다. 이 책 『테드 터너 위대한 전진』은 이 테드 터너의 자서전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불우한 개인사는 물론 미디어 왕국을 건설해 가는 숨가쁜 과정, 요트광으로서 보여준 매서운 리더십, 슈퍼리치로서 제2의 인생 행보 등을 총 33개의 장에 걸쳐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미디어의 역사는 테드 터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미디어계에 혁신을 일으키며 당시 NBC, CBS 등 거대 네트워크 방송사들이 점유하고 있던 방송 시장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버린 그의 이야기들은 시장 변화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이를 자신만의 신화로 만들어내는 추진력은, 경쟁이 날로 가열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미디어맨들도 꼭 한번 눈여겨보아야 할 점일 것이다. 『테드 터너 위대한 전진』은 이처럼 미디어 종사자들은 물론 새로운 분야로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취를 모색하는 기업인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며 아울러 끊임없는 고비와 실패 앞에서도 자신만의 신화를 만들어갔던 그의 신념을 통해 독자들에게 영감과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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