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부딪히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 토론을 하는 방법은 물론, 올바른 토론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토론이 우리 사회의 마중불 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마중물이란 샘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땅 속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붓는 말을 의미합니다. 신기하게도 마중물이 들어가면, 잘 올라오지 않던 샘물이 나오게 되지요. 토론도 이와 같이 어린이들에게 내재되어 있던 사고력과 창의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