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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괜찮다고 말해줘요!
글쓴이
탁기형 저
출판사
신원문화사
출판일
2011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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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탁기형

스스로를 “사진을 좋아하고 사진으로 밥 먹고 사는 살짝 낭만주의자.”라고 소개하는 탁기형은 대구 봉산동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에 부모님을 따라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며 자연스럽게 자연과 사물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이러한 관심은 사진으로 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져 사진을 찍게 되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일보에서 사진기자로 첫걸음을 시작했고, 그 후 세계일보와 서울신문을 거쳐 현재 한겨레신문 편집국 사진부문 선임기자로 재직 중이다.

1980년대 말 온 나라를 휩쓸던 민주화 현장을 시작으로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크고 작은 사건사고 등 한국 현대사의 현장에서 기록을 남겼다. 늘 가슴 따뜻해지는 사진을 꿈꾸다가 뒤늦게 개인 사진을 찍기 위해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디지털미디어학과 비주얼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상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용택 기자상, 한국보도사진전 Feature Story 부문 최우수상, 액설런트 사진기자상, 제 1회 상명 언론인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08년 '하늘에서 본 세상'을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괜찮아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 살고 있습니다.
상처받은 모두를 위한 마음 치유서.


더 잘 하기를, 더 열심히 하기를 강요하는 세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을 선물하는 포토 에세이. 한겨레 신문의 현직 기자로, 20여 년간 사진 기자 생활을 한 저자는 예리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계 곳곳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그는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기에 위로 받을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일상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용기를 전한다.

저자에 따르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인 담벼락, 나무 그림자, 우연히 올려다 본 하늘, 열심히 일상을 사는 자신의 모습도 뷰파인더 속에서는 주인공일 수 있다. 그는 일면 평범하게 보이는 우리 삶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해 보여줌으로써 작은 흔적 하나도 모두 빛나는 기록임을, 행복이란 물질적인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여유와 사소한 일상생활에서 온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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